대만에 갔을 때, 숙소가 3성급정도 되는 레벨의 호텔이었는데
그리 화려하거나 아름답지는 않아도 대만 특유의 아날로그한 감성이 녹아들어있었다.
관광하는 내내 비가와서 습한 날씨였다.
화련.
그 곳에 있던 노천카페.
'Seid Ehrgeizig > 오늘과 또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졸업식, 그 후.. (2) | 2013.02.22 |
---|---|
순금매취순 (0) | 2013.02.13 |
설 음식 (0) | 2013.02.09 |
초점 (0) | 2013.02.06 |
도시락 (2) | 2013.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