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id Ehrgeizig/오늘과 또 오늘 썸네일형 리스트형 초점 빈 벽을 보고 초점을 맞추기가 어려워,손을 기준으로 맞추다가 실수로 찍어버린 사진. 더보기 도시락 현미밥 + 김 자반 삶은 브로콜리상추 겉절이 최대한 간편하고 건강한 식사를 하기 위해서, 아침부터 허겁지겁 야심차게 싸 갔던 도시락.점심 시간에 열어보니 비빔밥이 되어 있더라. 게다가 오랫만에 아기수저를... 더보기 벌써 2년 전 대만에 갔을 때, 숙소가 3성급정도 되는 레벨의 호텔이었는데그리 화려하거나 아름답지는 않아도 대만 특유의 아날로그한 감성이 녹아들어있었다. 관광하는 내내 비가와서 습한 날씨였다. 화련.그 곳에 있던 노천카페.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