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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d Ehrgeizig/오늘과 또 오늘

벌써 2년 전


대만에 갔을 때, 숙소가 3성급정도 되는 레벨의 호텔이었는데

그리 화려하거나 아름답지는 않아도 대만 특유의 아날로그한 감성이 녹아들어있었다.





관광하는 내내 비가와서 습한 날씨였다.




화련.

그 곳에 있던 노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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