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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d Ehrgeizig/오늘과 또 오늘

순금매취순


명절때 선물로 들어온 순금 매취순을 오늘 오픈했다.

금가루 떠다니는거 보라며 엄마가 조명에 비추던...


아직 나이가 들지 않아서인지 금에는 도통 관심이 없는 나라

몸에 좋든지, 맛이 좋든지 관계없이 먹고 싶지는 않았다.


결국 엄마 혼자 홀짝홀짝.

나는 옆에서 찰칵찰칵.


그리고 함께 먹었던 롤케이크.

뭔가 옛날 기분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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