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밥 + 김 자반
삶은 브로콜리
상추 겉절이
최대한 간편하고 건강한 식사를 하기 위해서, 아침부터 허겁지겁 야심차게 싸 갔던 도시락.
점심 시간에 열어보니 비빔밥이 되어 있더라.
게다가 오랫만에 아기수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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