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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d Ehrgeizig/오늘과 또 오늘

설 음식





차례상에 올리고싶다며 아빠가 사온 제철 딸기.




엄마와 열심히 깠던 새우.

차례상의 인기메뉴는 단연 새우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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